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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내년 국비 1,282억 확보
당초 정부안보다 13억원 증액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06일(일)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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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국회의 정부 예산안 처리로 당초 정부안보다 13억원이 증액된 총 1,282억원의 국비를 최종 확보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국비예산 1,215억원 보다 67억원 증가한 규모로, 지방세 등 자체세입이 크게 늘지 않고 있는 시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연초부터 국비 등 이전재원 확보를 위해 시장부터 전 공무원이 노력하였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단계에서 반영하지 못했던 육아종합지원센터 10억원, 매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신규로 진입시켜 연차별로 총 10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시는 내년도에 여주하수관거, 가남·능서·외룡·매류(신규) 하수처리장 건설에 164억원, 점동·대신면 공공도서관 30억원, 이포권역 다목적 행복센터 건립 17억원, 월송천 정비 및 소하천 정비사업 2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29억원, 가남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7억원 등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와 SOC 사업 예산을 보수적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건전화를 추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여주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중요 국비사업 예산을 확보한 것은 여주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의 결과다.”고 말했다.
또한 “이로써 여주역세권개발사업 등 자체사업에 안정적인 재원투자가 가능해져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드는데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안에서 빠졌던 여주~원주간 단선철도 사업에 15억원이 반영되어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발전에 호재가 될 전망이며, 시는 내년에도 국비확보 TF팀을 구성하여 국비 등 이전재원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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