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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일 ‘제16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5분발언에서 시의회 김영자 부의장, 이항진, 윤희정, 이영옥 의원은 여주시청 L국장과 관련해, 원경희 시장의 눈과 귀를 막고 있어 여주시 발전은 물론 시의회와의 소통도 방해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날 5분 발언에서 김영자 부의장은 여주시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던 H씨 선정논란 및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당시 L국장을 찾아가 H씨에 대한 정확한 자료 및 혐의 없다는 설명을 하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L국장이 그 자리에서 “저도 법 공부를 했지만, 명예훼손에 걸린다”며 자료 준비를 잘하라고 했다는 것. 이에 김영자 부의장은 “원경희 시장 최측근에서 보필하는 국장이 이 정도니 여주시 행정이 돌아가겠느냐”며 L국장에 대해 비난했다, 이어 윤희정 의원은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을 하려고 이 자리에 섰으며, 이 말의 뜻을 제 마음대로 해석하면 아마도 더 이상 문제 일으키지 말고 좋은 감정이 있을 때 서로를 위해 잘 마무리 하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L국장의 인사행정업무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항진 의원은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특정 몇몇의 힘 있는 인사를 중심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고, 여주시의 중요한 일에 자기의 직무범위를 넘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며 불통의 여주시라며, L국장에 대해 거론했다. 이영옥 의원은 ‘누가 집행부와 의회의 소통을 막고있는가?’ 라며 여주시의회와 집행부간의 소통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으며, L국장에 대해 지적했다, 한편, 5분 발언과 관련해 L국장은 “사실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내용들이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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