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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원경희 시장, ‘내년도 여주시 청사진’ 밝혀
최고의 문화콘텐츠 ‘세종대왕’을 알리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2월 01일(화)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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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원경희 시장은 12월1일 오전 10시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16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가오는 2016년 민선6기 ‘여주시정의 기본 방향과 주요 핵심정책’을 밝혔다.
원 시장은 여주만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문화콘텐츠이자 브랜드인 ‘세종대왕’을 여주의 유·무형의 자원과 연결하고, 시민의 참여 속에 여주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계획 중인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에 대한 비전을 크게 3가지로 제시하여 발표했다.
첫째, ‘세종인문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 세종인문도시 추진 기능 고도화를 위해 비전 설계 자문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이 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선포식을 통해 여주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며, 행정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간부회의 등에 부서 편제와 명칭을 세종의 정신을 담아 개편하여 세종정신 구현을 실현 할 것입니다.
또한, 세종인문 진흥공간 조성을 위해 곧 준공되는 여주박물관에 세종인문 관련 특별 전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종을 가까이하고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며, 영릉입구에 세종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주요 공원을 세종‧한글 테마공원으로 조성 하고자 합니다.
둘째,‘세종인문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세종 인문교육의 역동적 추진을 위해 세종시민강좌를 마련 시민,공무원 대상 교육시 세종 관련 프로그램 도입을 의무화하여 초․중․고․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르신, 다문화가정, 군인, 소외계층 등 모든 분들이 세종 인문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독서 능력 증진 및 향유권 확대를 위해 세종인문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독서프로그램도 마련할 것입니다.
또한, 여주․세종학을 정립하고 시민 여주학자를 양성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문화원 및 관내 연구기관에 여주․세종학 연구 지원을 할 것이며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여주․세종학 연구 책자를 정기적으로 발간할 것입니다.
셋째, '세종인문도시 브랜드 정착 및 축제화'로 새로운 여주로 거듭 나겠습니다. 여주시 전역 세종․한글 브랜드화를 위해 공공기관, 승강장 등에 세종어록, 세종이야기 글판을 설치할 것이며, 여주시청부터 톨게이트까지 세종로 한글 거리조성으로 이 지역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불어 주요 시가지에 세종․한글 벽화를 조성하고 도로 및 교통시설을 위한 세종․한글 디자인을 개발하여 적용 시킬 것입니다.
또한, 세종인문도시 CI를 개발하고 여주 세종대왕 서체를 개발하여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 자산 구축에 기여하여 침체되어 있는 도자기, 전통공예 분야에 한글디자인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세종인문도시 연구 및 국내외 교류를 활성화시켜 세종 관련 자치단체와 학술연구 및 세미나, 워크숍을 공동 추진하고 한글 디자인포럼을 개최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 종로구, 울산, 청주, 파주 등 세종 관련 주요도시와 문화교류를 추진할 것이며 전문적인 추진동력을 만들기 위해 여주세종문화재단 설립도 검토 하겠습니다.
더블어, 세종인문 문화공연 및 축제 추진을 위하여 세종이야기가 있는 국악공연, 세종 뮤지컬 창작 지원 및 정기 공연을 열어, 더 나아가 세종시대 악기 및 음악을 재현하고 세종시대 격구 및 무예(기예)를 복원 계승하기 위한 시도를 하여 세종과 관련된 지역의 자산을 모아 큰 축제로 세종대왕창조문화제를 구상하여 개최할 것입니다.
끝으로, 원경희 여주시장은 “의원님들과 12만 시민 여러분 모두 마음을 모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구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여주로 발돋움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심혈을 기울여 편성한 2016년도 예산인 만큼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도록 하겠다.”며 시정 설명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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