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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복지정책과, ‘따뜻한 사랑의 연탄배달’
행정업무를 떠나 ‘대민봉사’의 소중한 시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 활동의 불씨가 되길 기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30일(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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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원경희 시장) 복지정책과 직원들은 지난 11월 28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여주시 교동에 거주하는 이 00(76세)씨댁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연탄 400장과 쌀, 김치 등 생활용품을 마련하여 전달하는 ‘따뜻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 평소 사무실 업무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대민봉사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연탄 등 생활용품을 전달받은 이 00씨는 “골목길이라 업체에서도 연탄배달을 기피하여 올 겨울을 어떻게 지낼까 걱정하였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집에까지 연탄을 배달해 주니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을 것” 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손기성 복지정책과장도 “오늘 사랑의 연탄배달이 사회 각계각층의 나눔 활동의 불씨가 돼 등불처럼 번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12만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세종 인문도시 명품 복지여주를 만들어 가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내기 직원인 김성중, 심송희 주무관은 “연탄배달을 처음 해 몸은 힘들었지만 동료 직원들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내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을 준거 같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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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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