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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나눔장터는 겨울에도 열려요’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의 일환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30일(월)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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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 오학동에서는 지난 25일 오학동 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참-나눔, 리얼마켓’ 나눔장터를 열었다.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오학동 나눔장터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유아용품, 의류, 먹거리 등을 판매․교환하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젊은 주부들과 주민 200여명이 적극 참여하여 주민자치센터를 가득 채웠다.
매달 나눔장터를 준비하는 주민자치위원회 홍성호위원장은 “앞으로 나눔장터가 추운겨울에도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이웃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학동주민센터에서도 기부받은 쌀로 떡을 만들어 판매하였고 수익금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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