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여주경찰서(서장 엄명용)와 연계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범죄 취약지역인 원룸, 다세대 연립주택을 찾아 가스배관 등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다. 시와 경찰서는 총 1천2백만원 투입해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가남읍의 범죄 취약지역 33개소 50개동을 찾아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고 경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특수형광물질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특수조명을 비추면 바로 흔적을 확인할 수 있어 범인 검거율을 높이는 등 범죄행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365일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시와 여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침입절도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대상지역을 확대, 지속적으로 범죄예방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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