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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생명의 기쁨! 가족사랑 프로젝트’
경기도특성화사업의 하나로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 인식강화 교육
신생아용품 전달, 청소년들의 생명사랑! 가족사랑! UP!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28일(토)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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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병합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박성희)에서는 지난 25일 지역 내 중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신생아용품과 축복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카드를 여주방문보건센터(센터장 김애정)에 전달하여 방문보건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의 산모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생명의 기쁨!! 가족사랑 프로젝트’는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이해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자 하였으며 신생아용품을 직접 제작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청소년들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키고자 기획하였다.
본 사업은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여주시 관내 중학교에서 생명존중교육과 함께 신생아용품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참여 학교는 여주중학교, 여강중학교, 상품중학교, 세종중학교, 창명여자중학교, 점동중학교로 총 6학교이며 약 2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신생아용품을 직접 전달하게 된 학생은 “바느질은 좀 힘들었지만 신생아용품이 완성되고 그것을 전달하면서 보람되었고, 소중한 생명으로 태어난 아이가 이것을 받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라며 기쁜 마음을 나타내었다.
한편, 여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박성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신생아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건강한 인식과 더불어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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