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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면-서울 중구 필동’ 자매결연 협약
지역 간 우호증진과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
공동 발전 및 주민 복지 향상에 노력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25일(수)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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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21일 산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산북면주민자치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서울 중구 필동주민자치위원회 강용석 위원장 등 주민자치위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북면과 서울 중구 필동주민 자치위원회의 공동 발전 및 주민 복지 향상 추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의 진행은 주민자치위원 소개, 협약 체결, 선물 교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주민자치위원회 간 효율적인 소통 및 상호협력의 확대를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인순 산북면주민자치위원장은 “서울 중구 필동과 뜻 깊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상생의 동반자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우호증진을 위한 활발한 교류 활동으로 상호 발전하고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혁면 산북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앞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초청, 자치위원 워크숍 등 두 지역 주민자치센터 간 원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체결 후에는 산북면에 소재한 옹청박물관과 서희 장군묘를 차례로 탐방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활발한 농촌종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산북면을 둘러보고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해보는 활동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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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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