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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금사면, 상설알뜰나눔장터 운영
어려운 이웃과 더블어 ‘장롱속에서 보물을 찾다’의 취지로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5년 11월 23일(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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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 금사면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자원절약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해 상설 알뜰 나눔장터를 열었다.
지난달 23일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개최한 금사면 알뜰 나눔 장터가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는 점을 착안, 금사면복지회관 목욕탕 개장일인 11월 10일부터 상설 알뜰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롱속에서 보물을 찾자는 취지로 실시되고 있는 상설 알뜰 나눔 장터는 주민이 물건을 고르고, 구매 대금은 입구에 비치된 모금함에 자율적으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사면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지역 공동체 의식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눔장터를 통한 수익금은 올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권영범 금사면장은 “알뜰나눔장터가 자원 절약과 더불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사랑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금사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작은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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