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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실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11월 03일(화)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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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가남읍(읍장 유준희)에서는 10월 27일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동아리 회원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들과 동아리 회원들은 인천광역시 북성동에 위치한 주민자체센터를 견학하고, 북성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래교실과 태극권교실에 대해 연찬했다.
또한 북성동 월미도 관광단지를 돌아보며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한 회원은 “월미도 놀이공원의 ‘바이킹’과 ‘타가다디스코’ 라는 놀이기구가 유명하여 인기가수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선정되었고, 젊은이들의 데이트코스로 각광받는 곳이다. 서울과 용인의 대규모 놀이공원 못지않게 이곳이 인기를 끌고 주목받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며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유준희 가남읍장은 “여주시 가남읍 주민들의 자기개발활동과 문화생활 향유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가남읍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오카리나, 서예, 스포츠댄스, 생활영어, 풍물놀이, 요가교실, 색소폰 등 9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아리 회원들과 주민들의 개선의견을 수렴하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차기 자치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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