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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署, 여성범죄 및 절도예방 위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22일(목)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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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서장 엄명용)는 여주시청과 협업하여 여성 밀집지역 등 관내 다세대 주택 및 빌라 30개소 49개동을 선정,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여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수형광물질 시공지역은 여성 밀집 지역인 점봉동 원룸촌과 서민 밀집지역인 교동, 하동, 현암동 소재 다세대 주택으로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여주시청에서는 특수형광물질, 검출기 및 알림 경고판 구입을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집행할 예정이며 추후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 및 침입절도 예방을 위해 계속적으로 여주경찰서와 협업하여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형광물질을 인삼 등 농산물 도난사건예방에도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도포에 사용되는 원료는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는 특수형광물질로써, 주택침입 시 쉽게 범행의 침입개소로 노출될 수 있는 가스배관 등에 도포함으로써 범죄예방효과와 함께 범인 검거 시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수형광물질 도포 지역에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을 알리는 경고판을 설치함으로써 가시적인 효과도 발휘될 것으로 전망된다.
엄명용 경찰서장은 “이번 특수형광물질 도포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통해 체감형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여주시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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