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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전복된 경운기 사고 안전 구조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21일(수)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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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19일 17시01분경 여주시 능서면 신지리 여주정미소 부근 내리막길을 운행 중이던 경운기가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해 전복되면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안전구조,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17시01분경 발생한 사고는 내리막길도로를 운행 중이던 경운기의 브레이크가 고장 나면서 발생했다. 현장 도착 당시 구조대원들은 전복된 경운기 옆에 있는 운전자 이모(남/77세)씨를 신속히 구조하였으며, 환자는 의식은 있었으나 안면부 및 우측 눈썹부위 열상, 머리 부분 찰과상, 부종, 다량의 출혈 보여 즉시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하였으며 상태를 관찰하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가을 수확 철 농사로 인한 경운기, 트렉터 등의 운행이 잦아지며, 농기계관련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별히 안전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19신고 시 환자가 발생하면 당황되겠지만 침착하게 현재 환자 상태와 사고현장 주소 및 주변 지형, 지물을 확인하여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출동 대원에게 알려주어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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