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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 성공적 개최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9일(월)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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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및 어린이집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창작동요제인 ‘제6회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가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며 지난 15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천시(조병돈 시장)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가 주관하는 병아리 창작 동요제 참가는 만 7세 미만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만 할 수 있다. 따라서 유아들이 쉽게 부를 수 있게 8마디 음절을 넘을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동요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과 학부모,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박태수 이천시 부시장과 (사)한국동요문화협회 윤석구 대표 등 많은 내빈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희중창단과 지난해 수상팀인 서울남부유치원 그리고 소방마술사 정영권씨의 특별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는 117개팀이 예선을 걸쳐 20곡이 본선에 올랐다. 그리고 영예의 대상(이천시장상)은 ‘귀염둥이의 식탁’ (정인숙 작사·작곡 김주원 노래)이 수상했다. 금상 ‘개구쟁이 비눗방울 (윤학준 작사·작곡 보노유치원 노래), 은상 ’자전거‘ (서지민 작사·작곡 서울남정초병설유치원 노래)와 ’무지개 떡‘ (민유리 작사·작곡 정용재외1명의 노래), 노랫말상 ’엄마도장 아빠도장‘ (최유경 작곡, 한은선 작사 김아인외8명의 노래)이 수상하했다. 나머지 16팀에게는 동상이 각 주어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는 미취학어린이들을 위한 창작곡을 발굴하여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2회 동요제에서 발표된 ‘쑥쑥 자라라’(황옥경 작사·작곡)와 ‘쏙쏙 쑥쑥쑥’(인윤희 작사, 서윤진 작곡) 두곡이 초등학교 2013년 개정교과서 동요 1학년 책에 수록 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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