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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저소득층 안전 지원사업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3일(화)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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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저소득 계층의 안전예방과 사회복지 실현 차원에서 파지를 줍는 어른들 위해 안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파지를 수거하는 사람들은 재활용품이 주로 나오는 시간대인 밤에 주로 활동하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생활수준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 때문에 파지를 수거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파지라도 더 수거하기 위해 활동시간대를 늦은 밤 시간까지 늘려가는 추세이다.
따라서 안전보단 생계수단이 우선되어 밤에도 활동하고 있는 실정으로 리어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야간위험에 더 노출되어 있어 관련사고가 야간에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폐지를 줍는 노인들의 안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43명의 생계형 폐지 수집 노인들 리어카에 반사경을 설치해주었다.
김00(76세)씨는 “야간 활동 시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는데, 리어카에 반사경을 설치해 주어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노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기능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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