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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사무소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다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10일(토)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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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북내면(면장 최양희)은 지난 10월 8일 북내면 서원1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로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원리 소재 660㎡의 고구마 밭을 직원들이 나서서 고구마 덩굴 걷기, 비닐 수거 후 50여 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하였는데 농사일을 해본 적이 없는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수확의 기쁨과 봉사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었다고 한다.
서원리 곽○○씨는 “농촌 농업인의 노령으로 인한 수확기철 일손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면사무소 직원의 도움으로 서리가 오기 전에 고구마 수확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였다
북내면사무소는 평소 어려운 가구 집수리 봉사활동과 매주 금당천과 시가지 청소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휴경 논 경작으로 수확한 쌀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 나누기 등 시민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북내면장은 앞으로 "어려운 농가를 찾아 일손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최 일선 공무원인 면사무소 직원의 본분임을 잊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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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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