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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합동방제단 주민만족도 설문조사 ‘만족’
해충 현저히 감소, 효율적이었다는 응답 75%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6일(화)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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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는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방제를 위한 내년도 방역사업에 의견을 반영코자, 최근 시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주시는 남한강변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화학약품을 이용한 해충방제가 불가능해 ‘14년에 이어 ’15년에도 동양하루살이 등 해충이 다량 출현하는 5월부터 8월까지 남한강변 관련 13개부서가 협동해 합동방제단을 구성‧운영한 바 있다.
2015년 남한강변 합동방제단 운영에 따른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는 남한강변 인근 주민 총 1002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주 생활권역인 중앙동 257명, 여흥동 200명, 오학동 289명, 기타 256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응답자의 주 생활구간은 남한강변 식당등 상가 196명, 공공주택등 가정집 416명, 중앙통상가 180명, 오학동상가 92명, 기타118명으로 공공주택등 가정집 거주자의 응답이 총1,002명중 416명으로 41.5%를 차지했다.
동양하루살이 및 깔다구 다량 출현시 집중방역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여주대교~고려병원 구간이 67%(945명)를 차지했고, 신륵사거리~법무교차로는 32.6%(327명), 신륵사거리~강변북로 12.8%(128명), 오학교차로~개나리주택 11%(111명), 걷고싶은거리 10.5%(105명) 순으로 분석됐다.
동양하루살이 및 깔다구 다량 출현시 집중방역이 필요한 시기에 대하여는 총 80.9%가 5, 6, 7월이 집중방역시기라고 응답했으며, 합동방제단 운영이 해충방제에 효과적이었는가에 대한 답변에는 75%(756명)가 효율적이었다고 답했다.
또한 내년도에 방역사업추진에 바라는 점이나 의견내용을 묻는 문항에 대하여는 전체적으로 예년에 비해 좋아졌고 남한강변 합동방제단 운영이 해충퇴치에 효율적으로 작용했으므로 계속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6년 방역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열의를 밝히며 “해충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여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명품 여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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