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진문화 도시 조성위한 이천시민 원탁회의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10월 04일(일) 12:46
|
|
|  | | | ⓒ 동부중앙신문 | |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선진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천시는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선진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이천시민 원탁회의(타운홀미팅)'를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원탁회의에는 사전 공개모집과 시민 ․ 사회단체에서 추천한 시민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원탁회의는 10대 초등학생부터 8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노인,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시종일관 열띤 토론 속에서 3시간이 넘도록 진행됐다.
시민의식 변화의 핵심가치, 시민운동의 명칭 제안, 시민운동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3부로 나누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시민 의식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로 ‘배려와 존중’을 꼽았다.
이어 ‘참 시민 이천행복 나눔 운동’과 ‘웃어라 이천’을 시민운동 명칭으로, 이에 따른 실천 아이디어로 ‘서로 양보하고 먼저 인사하기’, ‘곤경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기’ 등 14가지의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이 원탁회의에 참석한 소감 등을 색종이에 적은 뒤 종이비행기로 접어 시민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천시장을 향해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조병돈 시장은 "긴 시간동안 이천시 발전을 위해 끝까지 머리를 맞대고 자리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토론결과에 대해서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 제안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원탁회의(타운홀 미팅)'는 시민들이 토론과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정책주제를 다루는 심의민주주의의 한 형태로 선진국과 UN 등에서 이미 활성화된 주민참여 방식이다.
|
|
|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양평군, 농촌진흥청장 및 외신기자 방문으로 치유농업의 우 |
양평군, 친환경·관행 벼 수매 현장 점검 |
양평군,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 개최 |
양평의 숨은 맛을 찾아라…‘양슐랭 별’의 주인공은? |
충북 청주시, 양평군 환경교육선 벤치마킹 |
양평군 환경교육선, 하천점용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 본격 |
양평군, 자활근로사업단 ‘양커피 2호점’ 개소 |
자연과 정원, 문화가 어우리진 축제, 2026 제14회 |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가을밤 새미실버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정 담은 10월 “점동 |
여주시, 농업과 시민의 삶을 잇는 먹거리정책 밑그림 마련 |
여주도서관,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 트렌드 코리아 |
육군 수도군단「’26년 호국훈련」실시 |
강릉시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흥동 벤치마킹 방문 |
여흥동, 100세 맞은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