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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署, 남한강 내 인명구조 활동 강화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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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서장 엄명용)는 지난 10일 남한강에서 익수자를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잠수장비를 구입하고, 향후 남한강경찰대원들의 잠수훈련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는 지난 8. 21.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부근 남한강으로 돌진한 차량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도 5m 깊이에 빠진 운전자를 구조하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친 남한강경찰대에 잠수장비와 훈련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된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등의 수상안전을 위해 2011년 창설된 남한강경찰대는 수상스키 등 물놀이중 사고와 여주대교에서의 투신 등의 사건사고에 신속히 출동하여 수상 구조활동을 펼쳐왔다.
여주경찰서는 남한강경찰대 소속 경찰관들에게 스킨스쿠버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잠수구조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지난 8월 지구대, 파출소 현장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상인명구조 훈련(14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남한강을 끼고 있는 치안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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