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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 가족 STORY」운영으로 학생주도 학생자치문화 선도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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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초등학교(교장 신언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인성맞춤 학생 실천 프로젝트’를 구안, 실천하여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성맞춤 학생실천 프로젝트’는 전교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구안되었으며,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기본으로 교육과정 이회 자율활동 시간에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프로젝트는 미래 교육환경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인성요소를 선정하기 위한 교육부 인성검사 핵심덕목과 하위요소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본교의 여건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분석, 교육과정위원회 협의를 통해 최종 실천 덕목을 정하여 구안되었다. 주요 실천 덕목으로는 자율, 소통․예의, 지식․지혜, 시민성, 배려로서 ‘인성맞춤 프로젝트 능서 육남매 가족 STORY’의 이름으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언니도, 동생도 당당하게 한 마디! 육남매 가족 STORY는 학년간의 급간을 허물고 전체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활동으로부터 그 출발점을 삼고 있다. 이러한 기본 방침을 바탕으로 학년 초 전교생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구성원을 혼합하여 아홉 가족을 탄생 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언니 동생 구분 없이 모두가 가족 구성원의 리더가 되어 학생자치, 학생 동아리, 학생 봉사, 진로 탐색 등을 함께 펼치고 있는 것이다. 학생자치회는 토론활동을 기본으로 매월 초와 말에 전 가족이 참여하여 한 달을 계획하고 반성하는 학생주도 자치 활동으로서 스스로가 리더가 되어 배려와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토론회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더욱 내실을 다지고, 약속의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을 고취하는 효과도 더불어 거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전교생 바람개비 봉사단 4월초 발대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봉사단으로는「형·들·이」,「N·B·C」,「도래샘」,「형·들·이」,「솔리언」,「지킴이」등의 자율봉사단 활동과 더불어, 아홉 가족이 매월 교대로 참여하는「이달의 모범가족」봉사활동에서는 가족만의 특별한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펼치고 있다. 이렇듯 꾸준한 실천을 통해 학생들은 시민의식과 책임감을 키워가며 저마다의 색깔로 바른 인성을 다듬어 가고 있는 것이다.
알록달록 아홉 색깔 동아리 「세종의 얼 계승 여주사랑 한글사랑」지역 탐방 동아리를 기본으로 문화예술, 실습노작, 스포츠, 민속놀이 등 5개 영역을 주제로 아홉 개의 가족들이 그들만의 동아리에 참여하여 꿈과 소질을 계발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의 참여는 가족 별로 교사 1명이 서포터로 참여하여 사제 간 소통의 효과와 더불어 즐거운 교실, 머무름이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능서초등학교(혁신학교)는 학교장을 포함하여 교육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신뢰하는 문화조성을 바탕으로 윤리적 생활공동체의 실천과 행복한 능서교육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 또한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5년 여주교육지원청 특성화 교육 공모에 당선한 교육활동으로서 내실 있는 학교운영, 교육과정 정착과 더불어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인성교육의 효율적인 방안으로 제시할 만한 특성화교육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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