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4년말 현재 여주시 부채는 “제로”
여주시, 2014년 재정운용 결과 공개 ...재정 투명성 제고 주민 알권리 보장 차원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9일(수) 17:58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시(시장 원경희)가 2014년말로 기존 부채를 모두 상환, 시단위 동종단체 평균 부채액 5백24억원과 비교할 때 재정이 상당히 건전하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달 29일 여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도 재정운용 결과에 따른 것이다. 미수세금이 87억원이나 되는데도 부채가 전혀 없음은 그만큼 재정상태가 튼튼함을 뜻한다. 재정공시는 매년 8월 전년도의 재정운용 결과를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시민에게 공개하여 지방재정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여주시가 공시한 2014년도 총 살림규모는 7천68억원으로 전년대비 5백93억원이 증가했다. 이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합한 자체수입은 1천5백64억원이며 보조금, 교부세 등 의존재원은 2천8백54억원이다.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30.19%으로 동종단체 평균인 24.19%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 인건비, 지방의회 경비, 행사축제경비, 민간단체 보조금 집행내역 등에 관한 사항과 지역의 특수성과 주민의 관심사항을 반영한 특수공시인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여주박물관 건립공사, 수상레저스포츠센터 조성사업 등 31건을 선정해 공시했다.
일반회계 3천8백67억원 중 복지예산은 9백78억원이었으나 미집행 잔액이 46억원 이나 돼 미집행 잔액총액 2백27억원의 20%를 기록했다. 주민 1인당 총자산은 2천6백60만원, 주민 1인당 총부채는 12만9천원이었고 공무원 1인당 급여는 5천5백24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강준설토사업예산은 1백29억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예산은 4백63억원이었다.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기금 현황을 보면, 총액이 8백50억원 중 청사건립기금이 3백29억원, 통합관리기금이 3백56억원, 농업발전기금은 56억원, 재난관리기금 19억원, 노인복지기금 21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과 여성발전기금, 체육진흥기금이 각각 13억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
|
|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