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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선진화 - 찰칵! 교통법규위반 공익신고”
시민 모두가 교통경찰이 되어 안전한 여주를 만듭니다.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9일(수)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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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0년대 불과 10만 여대에 불과하던 자동차 등록대수가 어느덧 2천만대를 넘어섰다. 그 만큼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며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상해가 발생되고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을 초래하는 부작용도 생겨났다.
2015년 현재 여주관내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명으로전년(14명)보다 크게 감소했으나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전년대비 21건에서 37건으로 76%증가 했으며 신호위반 교통사고는 전년38건에서 94건으로 147% 증가 하였다.
여주경찰서(서장 엄명용)에서는 지난 8월부터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캠코더를 활용한 단속으로 신호위반 운전자에게 과태료 부과 및 경고장을 발송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경찰인력만으로 여주시의 모든 도로를 구석구석 살피기에는 한계가 있다. 결국 운전자들 스스로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운행을 하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동참하는 “교통안전 인프라”구축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경찰청에서는 경찰의 역량만으로 감당 할 수 없는 치안환경을 국민의 대부분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국민과 경찰이 함께만드는 사회안전망 모델인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무료 앱을 개발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교통법규위반 신고는 물론 뺑소니 교통사고, 선거사범 등 생활 속 각종 사건․사고 신고가 가능하고 경찰관서를 오갈 필요 없이 동영상, 사진만 등록 해주면 즉시 경찰서 담당자가 확인하여 조치한다.
또한 보복 범죄를 우려하는 제보자의 심리를 감안해 기존 제보와 달리 ‘익명 제보’를 운용함으로 제보자 신상 관련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배려했고, ‘마이 페이지’에서 사건 진행 상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지도에서 자신의 위치 주변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를 쉽게 검색 할 수도 있다.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과 애플(앱스토어)마켓, 이동통신 3사(SKT, KT, LGU+) 앱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선 네이버,다음 등의 검색창에서 해당 사이트(onetouch.police.go.kr)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다.
엄명용 서장은 “자동차는 물론 이륜차 인도주행․난폭운전 등 법규위반에 대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고를 당부하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교통경찰이 되어 사고 없는 여주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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