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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의원,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유치 확정
총사업비 465억원 규모, 여주시 상거동 일원 12만평 부지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8일(화)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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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가평)은 여주시 상거동 일원 391,522㎡(약 12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465억원(부지매입비 제외)이 투입되는‘반려동물테마파크’유치가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4대 테마파크 조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사업은 반려동물 보호구역, 연계산업 클러스터구역, 리조트형 관광구역 등 총 3개 구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반려동물 보호구역에는 46,200㎡ 부지에 유기견 보호시설과 동물병원, 관리동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연계산업 클러스터구역은 26,400㎡ 부지에 애견박물관, 애견 숍, 체험관, 장묘시설, 애견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리조트형 관광구역에는 59,400㎡ 부지에 pet’s land, 애견캠핑장, 힐링리조트, 위락시설, 둘레길 등이 조성된다.
정병국 의원은 “애완동물 산업은 미래의 10대 전망산업 중 하나로, 현재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1000만에 이른다” 면서, “2020년 까지 국내 애완동물 관련시장은 현재의 5~6배 수준인 6조원 대에 진입해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국내 명품 아울렛 문화를 선도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연계하여 일일 쇼핑‧관광 문화권을 형성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내 180만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인성교육을 체험 하게 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경기도는 오는 12월까지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투·융자 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7년 3월부터 조성공사를 시작해 2018년 10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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