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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특별시-여주’의 미래를 열어가는 협의회 개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9월 01일(화)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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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9월 1일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제2차 여주교육 주민참여 현안협의회’에 참석해 여주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협의를 했다. 이날 협의회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종민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 국회의원,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 의장, 이영옥 시의원, 조승제 여주대 산학협력단 단장, 시민단체 대표,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학생대표 4명이 참석하여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꿈의 학교․마을교육공동체․인성교육․자유학기제․진로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세종중학교 학생대표는 “학생주도자치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아침인사하기 운동을 통해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인성교육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교육지원청에서 열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 여주지역은 세종의 얼을 이어받은 유서 깊은 곳이다.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뜻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특별시-여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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