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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여주클럽 사랑을 심다
올 가을 김장봉사위해 배추 1300폭 심어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23일(일)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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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여주클럽(회장·유인호)이 올 가을 사랑의 김장 봉사를 위해 배추 1300여 포기를 심었다.
국제와이즈멘 여주클럽 회원 15명은 8월 20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여주시 하거동에 있는 박수영 제8대 회장의 밭에 배추 1300여 포기를 심었다.
이들은 이날 심은 배추를 올 가을 수확해 여주시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 사마리안(이사장·이성관 목사)과 함께 사랑의 김장을 담가 김장김치를 필요로 하는 여주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린 유인호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서도 새벽부터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생각보다 일이 금방 끝났다”며 “오늘의 노력이 큰 사랑으로 결실 맺을 수 있도록 정성으로 돌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 여주클럽은 기독교인을 주축으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로, 매년 직접 배추를 심어 김장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사랑의 집수리 봉사 등 여주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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