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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누리당 중앙당 조직강화특위 위원들이 이천을 방문해 시의원들과 미팅을 갖는 등 여론을 들은 가운데 이천조직위원장 후보자들에 대한 중앙당의 면접이 20일 실시된다. 최근 새누리당은 조직위원장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보자들에게 오는 20일 면접을 고지, 최종 선발을 위한 본격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내주 중 컷오프 명단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7일 현지조사 및 여론을 파악하면서 본격적인 조직위원장 인선작업에 들어 간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20일 후보별 면접 이어진다. 다만 컷오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지역정가에서는 다음주 중 조직위원장 인선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직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진 모 후보는 “중앙당으로부터 오는 20일 면접을 실시한다는 통보를 최근 받았다”며 “선정 절차와 방법 등 정확한 일정에 대해 중앙당으로부터 들은 바가 없어 좀 답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A씨가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당하는 등 조직위원장 선출 과정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새누리당 이천시조직위원장 후보로 ▶이범관 전 국회의원 ▶이희규 전 국회의원 ▶심윤수 전 산업자원부 무역조사실장 ▶한영순 이천시의원 ▶김경희 전 이천시장 후보 ▶유경희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윤명희 국회의원(비례)이 출사표를 던지고 지지세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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