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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새일센터, 직업교육 훈련과정 개설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14일(금)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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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교육의 일환으로 박물관해설사 과정을 개설하고 관련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8월 3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주 4회 실시되며, 신청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다.
유네스코 창의 도시 이천의 위상에 걸 맞는 여성인력을 양성하고자 우리의 역사문화를 비롯하여 이천의 역사문화, 지명유례, 축제, 종교. 미술문화 등에 대해 국내 해당 분야전문가들과이천지역향토전문가 22명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박물관현장경험과 운영의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배우기 위해 경기도립박물관, 실학박물관, 철박물관, 지적박물관, 목아박물관, 여성사생활사박물관, 술박물관, 공사박물관, 한독의약박물관, 한국비림박물관, 종박물관 등 국내 유명박물관 관장이나 학예실장들이 참여하여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담당부서인 이천시 여성가족과 윤남선 과장은 “새일센터 박물관해설사 과정을 통해 이천시의 문화적 깊이와 폭을 한차원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훈련된 경력단절여성들은 문화라는 컨텐츠를 통해 지역사회문화 활성화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관련분야의 직업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업교육훈련 지도교수인 강동대 함영덕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을 이천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과 이천시 문화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역사 문화적 소양을 비롯하여 글로벌서비스매너, 이미지 메이킹, 테이블메너, 대중 스피치기법 등 소통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실질적인 현장중심의 취업교육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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