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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서, CCTV를 아동 성범죄 및 학교폭력예방으로 활용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5일(수)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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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경찰서(총경 엄명용)는 경기 여주시 가남읍 태평리 소재 가남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아동 성폭력 등 범죄 예방을 위해 활용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가남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들은 여주경찰서에 학교 후문과 주변으로 아동 성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달라고 요구하였다. (현재 도로변 1개소 및 교내 12개소 설치됨)
이에 여주경찰서에서는 예산의 한계로 CCTV의 추가 설치가 어려운 점을 감안, 가남읍사무소가 불법 쓰레기 투기 감시용으로 설치한 카메라 3대를 방범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읍사무소와 협의하여 CCTV 3대의 방향과 촛점을 범죄 취약 장소로 여겨진 가남초교 후문과 뒷골목 2개소를 비추도록 조정하였다.
엄명용 여주경찰서장은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의 활용도를 재평가하여 인명구조 및 범죄예방을 위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CCTV이전 설치 또는 재조정하도록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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