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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3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최우수 마을 선정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4일(화)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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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양평군은 청운면 신론1리, 강하면 동오1리, 옥천면 신복3리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최우수 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림청이 주관해 봄철 논과 밭두렁 등에 소각행위를 하지 않은 전국 300개 마을을 선정한 것으로, 경기도에서는 10개 마을이 선정됐다. 그중 양평군에서 청운면 신론1리, 강하면 동오1리, 옥천면 신복3리 마을이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한편, 전국 34개 마을대표만을 시상하는 최우수 마을대표 부문에서 청운면 신론1리 김성배 이장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월부터 5월까지 전국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은 그동안 관내 모든 마을을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홍보・계도 활동과 산불 발생원인 사전 제거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번에 수상한 세 개 마을은 최우수마을로 지정되면서 친환경 목재 현판과 50만 원의 포상금(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황순창 산림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불예방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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