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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여름철 산악 등반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8월 03일(월)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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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1일 금사면 주록리 야산 부근 무더운 날씨 속에 식사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산악오토바이를 타다가 의식저하가 되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대와 구급대원이 신속히 출동하여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여주소방서에 의하면 이날 탁모(37세/남)씨는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 종일 산악오토바이를 탔으며 4~5회 가량 경련을 하였다고 한다. 구급대 도착시 환자 의식은 있으나 엉뚱한 소리를 하는 등 의식이 저하된 모습을 보였다. 구급대원은 환자안정 및 약물투여를 하며 신속히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처럼 여름철 안전수칙을 무시하거나 본인 체력에 비해 무리하게 산행 및 산악 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30분 간격으로 휴식, 탈진예방을 위해 물을 자주 섭취,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119산악위치표지판』번호를 파악하는 등의 안전조치를 해야한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항상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실시하고 사고에 대비해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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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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