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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署, 자율방범대 활용한 절도 예방 총력 기울여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31일(금)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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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서장 엄명용)는 여주시 오학동 일대에서 지난 22일 심야시간 절도예방을 위해 여주경찰서 자율방범대 12개대와 북내파출소 합동으로 야간특별순찰활동을 실시하고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경찰서에서는 여주시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한 권역당 3개 자율방범대가 중심지역인 가남․북내․흥천․점동파출소로 집결시킨 뒤, 지역경찰관과 합동으로 빈집․원룸촌 등 주거지역 절도 예방활동과 함께 인삼밭․편의점 등 야간 취약지역 위주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12개 지대 약 30여명(한 개 대당 약 3명)이 참석한 이번 권역별 합동순찰은 지난 1월부터 여주경찰서에서 실시하는 범죄예방활동 으로써, 범죄분위기 사전 차단에 효율적일 뿐 아니라, 경찰과 자율 방범대간 상호 협력을 통한 치안인프라 확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주경찰서 관계자는 “범죄분석을 통해 범죄 다발지역 및 우려지역을 사전 파악한 후 자율방범대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예방순찰이 될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계속하여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엄명용 여주경찰서장은 “한정된 경찰력으로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여주 치안 확보에 자율방범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명품치안 여주를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바로선 여주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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