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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주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수강생 모집
신나는 여름방학은 여주박물관과 함께!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28일(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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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학습을 통해 공부 외의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3일(월)부터 14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름방학 박물관 교육을 진행한다.
여주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소는 신륵사관광지내 위치한 여주박물관이다. 신청은 2015년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여주박물관에 전화 및 방문접수(선착순) 하면 된다.
교육은 2주간 요일별 테마를 정해 월요일은 천연재료로 만들기, 화요일은 유물모양 쿠키 만들기, 수요일은 한지관련 만들기, 목요일은 민화관련 만들기, 금요일은 전통놀이 관련 교육으로 총 7개 강좌를 운영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우리 전통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하며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살펴보고, 우리 전통 민속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신나는 여름방학,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배우며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교육문화란을 참고하거나 여주박물관(문의 : 887-358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8월 3일, 10일(월)에 진행되는 “천연비누, 석고방향제 만들기” 강좌에서는 여름철 벌레퇴치에 좋은 아로마오일을 사용해 나만의 비누와 방향제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8월 4일, 11일(화)에 진행되는 “유물모양 쿠키 만들기”에서는 여주의 유물을 자세히 관찰하여 나만의 유물 쿠키를 만들고, 만든 쿠키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8월 5일, 12일(수)에 진행되는 “한지거울, 한지과반 만들기”에서는 알록달록 예쁜 색상의 한지를 손으로 찢어보고 자기가 좋아하는 문양을 붙여가며 예쁜 거울과 사각 접시를 만들어본다.
8월 6일, 13일(목)에 진행되는 “민화부채, 가방만들기”에서는 유교적 덕목인 ‘효제충신예의염치’라는 글자를 그림과 함께 꾸며 표현한 민화의 한 종류인 문자도를 응용하여 먹물과 물감을 이용한 부채 만들기와, 중국 용문이란 지역에서 잉어가 용이 된다는 설화서 전해내려오는 그림으로 공부를 잘하여 휼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는 그림의 어변성룡도를 응용하여 에코백에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7일, 14일(금)에 진행되는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전통놀이, 북아트” 에서는 컴퓨터와 휴대폰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를 소개한다.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동무들과 함께 놀던 비석치기, 땅따먹기, 공기놀이, 고무줄 놀이 등 자연에서 찾아 만든 재료로 신나는 놀이를 함께 하고 신나는 놀이를 정리한 전통놀이 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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