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름 작은 어울림 음악회’로 뜨거운 여름을 음악과 함께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14일(화) 08:32
|
|
|  | | | ⓒ 동부중앙신문 | |
점봉초등학교(교장 박병욱)에서는 2015년 7월 13일(월) 1교시에 여름 작은 음악회가 강당에서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지난 봄 음악회 때에는 4-6학년이 공연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1-3학년이 연습하여 악기를 연주하였다.
여름음악회 첫 번째 순서로는 교과특성화 가야금반에서 「Hey, Jude」라는 팝송을 우리 악기인 가야금을 연주하여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3-6학년으로 구성된 방과후 우크렐레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숲속을 걸어요’, ‘솜사탕’,‘ 동물농장’선보여 우크렐레의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였다.
1학년에서 시작하여 실로폰으로 반별로 연습한 ‘나비야’, ‘작은 별’, ‘퍼프와 재키’, ‘도레미송’을 연주하였다. 2학년도 실로폰으로 ‘나는 나는 자라서’, ‘봄비’, ‘지구촌 한가족’을 2학년 전체가 합주하였다. 2학년은 무용강사에 의해 배운 춤 ‘그리스 라이트닝’을 선보여 전교생이 박수로 함께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은 리코더와 오카리나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섬집아기’, ‘아름다운 것들’을 은은하며, 곱고 예쁜 소리로 연주하였다. 3학년 학생들은 오카리나, 리코더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를 하여 작은 어울림 음악회 시간을 빛내었다. 또한 방과후 방송댄스부에서 5학년 여학생 두 팀이 방송댄스를 선보여 무대에 서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께서 양희은의 ‘아름다운 것들’을 기타를 치시면서 노래하셨고 전교생에게 악보를 나눠주어 실로폰, 리코더, 오카리나로 전교생이 다함께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봄, 여름 작은 어울림 음악회를 열어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내는 점봉초등학교에서는 인성교육 또한 여물어가는 것을 보며 가을, 겨울음악회는 어떤 모습으로 서게 될지 기대해 본다.
|
|
|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