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 전자과학고 3학년 김유리 ‘NH농협은행’ 공채 합격
‘90분 통학거리 3년간 결석 한번 없어’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11일(토) 15:48
|
|
 |  | | | ⓒ 동부중앙신문 |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교장 洪忠福) 네트워크통신과 3학년 김유리 학생이 지난 6월 실시한 ‘NH농협은행’ 공채에 최종 합격했다.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직무능력검사 등 필기시험과 집단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약 1개월간 전국에서 5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업계열 특성화고 재학생인 김유리 학생 합격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양평 소재 청운중학교를 졸업하고 인문계고를 가지 않고 특성화고인 양평전자고등학교에 입학한 이유는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시작해 보자는 생각과 취업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유리 학생은 중학교 때는 중위권 성적이었지만 고교 진학 후 뚜렷한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여 항상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1시간 30분 이상의 먼 통학거리에도 한 번도 결석한 적 없는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유지했다.
금년 5월 ‘NH농협은행’의 채용 공고가 있은 후 김유리 학생은 교장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NH농협은행’에 지원하면서 채용 관련 서적과 홈페이지 등에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NH농협은행에 직접 찾아가서 은행에서 하는 일 등을 살펴보는 등 합격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은행 업무와 자신의 전공인 통신과의 관계를 설정해 보는 등 면접 준비에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면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김유리 학생의 NH농협은행 합격은 타 학생들에게 ‘누구든지 확실한 목표를 갖고 도전하면 이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명문 특성화고로 도약하고 있는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에 새로운 취업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