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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 악기 가야금, 정말 재미있어요.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04일(토)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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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초등학교(교장 박병욱)에서는 2015년 7월 1일(수) 2시 20분에 초급반, 4시에 중급반이 교과특성화(가야금)이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하였다. 초급반에서는 13명의 학생 중에서 11명이 참석하여 가야금수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야금에 대한 기본 표현을 배우고, 각자 연습곡을 개별 연습한 후 한 명씩 가야금실력을 보여주었다. 같은 곡일지라고 각자 다른 느낌과 표현, 손가락의 힘 등이 달라서 듣는 학부모님들에게 가야금연주를 음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교과특성화학교는 기본반과 특성화반으로 이루어지는데 기본반은 1-6학년까지 국악이론, 장단, 민요, 국악감상 등을 배움으로써 우리음악의 기초를 음악시간이나 즐거운 생활시간을 통하여 배운다. 담임교사나 음악전담교사를 통하여 전반적인 우리나라 음악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점봉초등학교 가야금특성화반은 교과특성화학교로 지정되어 매주 수요일 2시부터 5시 30분까지 특성화교실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가야금 전문 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수준에 맞게 개인지도를 받는다. 올해 시작한 초급반(13명), 다년간 실력을 키워온 중급반(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야금강사에 의한 실기지도, 가야금 담당교사에 의한 국악이론과 개인연습을 통해 매일 아침, 점심시간에 꾸준히 연습하며 스스로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휘몰이, 세산조시 등의 가야금곡 뿐만이 아니라 아리랑, 도라지, 팝송, 산도깨비, 오나라 등 다양하게 변주하며 동요곡도 연습하며 가야금의 연주에 푹 빠져 있다. 중급반학생들 중에는 7명이 7월 중순에 있는 여주청소년예술제에 신청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교내에서 실시되는 여름(7월), 가을(10월), 겨울(12월) 작은 음악회에도 참가하여 가야금을 연주하고 음미할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어려운 시설에 찾아가 위로해 줄 공연도 계획되어 있어 우리 음악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세계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다양한 국면에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모든 것이 세계적인 적이 되었습니다. 아리랑과 같은 한국 민요, 사물놀이와 같은 우리 음악, 가야금과 같은 우리 악기는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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