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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초 2015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6일(금)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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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초(교장 황대섭)은 6월 15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나섰다. 아동안전지도란 초등학교 주변 500m 내외를 직접 돌아다니며 위험한 장소와 안전한 장소를 구분하고 이를 학생들이 직접 지도에 표시하여 어린이들 스스로 위험 장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폭력, 성폭력, 납치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지도다. 아동안전지도 만들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 및 위험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경찰, 폴리스 어머니와 함께 직접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세심하게 조사해 위험환경을 확인하고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날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그동안 항상 큰길로만 다녀서 학교주변이 위험한 것을 몰랐었다. 그러나 오늘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해 보니 학교주변이 위험한 곳도 많이 있음을 알았고, 밤늦은 시간에는 주변에서 놀거나 혼자 다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아동 안전지도 제작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고, 범죄나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잘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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