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11:03: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문화
한한국 여주시홍보대사 사퇴
여주시와 시장에 어려움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면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25일(목) 13:24
ⓒ 동부중앙신문

 S모 종교와의 연관설로 의혹이 제기되었던 한한국 여주시홍보대사가 끝내 여주시홍보대사직을 자진 사퇴했다.

한한국대사는 8일간의 '뉴욕 페스티벌 in 여주 2015' 전국 홍보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지난 24일 세종대왕릉 입구에서 열린 해단식을 마치자 무거운 표정으로 자신에 대한 그간의 오해에 대해 설명했다. 자신은 “S모 종교와의 관계에 대한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하고 싶다”며 “절대로 S모 종교의 교인이 아니고, S종교에 단 한 번도 출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자신은 순복음교회 교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SNS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제기된 특정 종교와의 연관설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정전 60주년 평화지도 전시회도 각 기관과 여러 언론사에게 제안 했지만 C일보에서만 동의해줘 전시회가 열렸던 것이며, 개인적으로 이념과 종교를 떠나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해 왔을 뿐 특정종교 관련설은 오해와 루머"라고 말했다.

순복음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했다는 한한국 대사는 “저는 지금 12개의 기관, 단체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고, 그 12번째가 여주시다. 그런데 유독 여주시에서만 이런 의혹이 불거지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S종교뿐 아니라 기독교, 불교 등 많은 종교, 기관 단체들과 연을 맺고 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종교의 신자는 아니지 않느냐”고 항변하며 “오늘로 그 모든 의혹이 해소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대사는 이어 “분명히 저는 S종교 교인이 아니지만, 저로 인해 여주가 분열되고 여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세계적인 국제행사 ‘뉴욕페스티벌 in 여주’가 어려움을 겪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여주시와 원경희 시장님이 어려움을 겪게 할 수 없기에 이 자리에서 여주시 홍보대사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의회 행정감사에 따르면, 한 대사는 단순히 S모 종교와의 연관 뿐이 아니라 홍보대사 선정 배경과 과정, 경력상의 문제, 여주를 홍보하는 것이 아닌 사례가 되어간다는 여주시민들의 반응 등도 같이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