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08:5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10년 민원 제기해도 개선되지 않는 상습침수 도로
여흥동장, 이달말까지 배수로공사 끝내겠다 약속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입력 : 2015년 06월 23일(화) 20:45
ⓒ 동부중앙신문

공사를 잘못해 상습침수되는 도로가 10여년째 방치돼 있어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여흥동 삼교2리 마을회관 부근에 선산을 두고 매달 방문하는 장애인 이모씨(52)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도로공사를 잘못해 물이 빠지지 않고 비만 오면 침수돼 통행에 지장을 초래했다. 이씨는 시청 도로팀과 여흥동에 십수차례 개선민원을 제기했으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이 문제는 이씨 뿐 아니라 이 일대를 지나는 주민이나 방문객 대부분이 관계기관에 잘못된 도로 배수로를 개선해 줄 것을 줄곧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인근 제방정비공사를 하면서 배수로도 만들지 않아 침수가 더 심해졌다는 것이다.

도로 전체가 아닌 20여m 정도의 도로만 주변보다 낮은데 비가 올 경우 침수높이는 30~50cm 정도 된다. 당연히 이씨의 전동휠체어는 통과가 불가능하다. 또한 보행자도 역시 갓길이 없어 오갈 수가 없다. 주민들은 침수 부분 지반을 일부 높이든가 제방까지 배수로를 신설하기를 바라고 있다. 침수도로와 제방 배수구까지 거리는 불과 10m 밖에 안된다. 공사비도 그리 많이 들지 않을텐데 그렇게 많은 민원을 제기해도 꿈쩍않는 행정관서를 주민들은 원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용각여흥동장은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인근 황새울천제방정비공사를 하면서 이달말까지 책임지고 배수로공사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새울천제방정비공사는 관급자재를 제외한 공사비가 1천6백만원으로 잡혀있는데 배수로공사는 여기에 포함돼 있지 않지만 동장이 직권으로 집행할 수 있는 포괄사업비로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