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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종합토건, 11년째 국가유공자 가옥 개.보수
노후주택 공사비 전액 부담 총 19가구 지원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2일(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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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종합토건 (회장 이신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개.보수하는 지원 사업을 11년째 펼치고 있다.
회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한 지원 사업은 2005년, 2006년, 2010년을 제외한 매년 2가구씩을 지방보훈처로 부터 추전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동광종합토건은 지난 달 20일 부터 이달 18일까지 안성시와 여주시에서 각 1가구씩 총 2가구를 선정해, 공사비 전액을 부담하여 주택을 보수 및 수리 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의 30년 이상 된 참전용사의 주택과 여주시 능서면에 전상군경유족의 노후주택을 선정했다. 지원 내역은 대상자들의 요구에 따라 낡은 대문과 창호, 지붕 및 홈통공사 등에 보수공사를 비롯해 지붕교체 및 외부면 도장 공사, 주방씽크대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2005년 처음 시삭된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11년간 모두 19가구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신근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느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조그만 보답이 될 수 있다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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