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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기관 진급 2명 ‘누가될까’
이종명 공로연수, 이호섭 명예퇴직 신청 등 총 9명 은퇴
안전행정국장에 L 국장 유력…하반기 인사 늦춰 질수도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17일(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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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이천시 하반기 정기인사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종명 안전행정국장이 공로연수를, 이호섭 도시개발사업단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두자리의 서기관(4급) 진급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오는 30일을 기해 이천시 공직자 중 명예 및 정년퇴임, 공로연수자는 서기관(4급) 2명과 사무관(5급) 3명, 6급 3명, 8급 1명 등 총 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명 안전행정국장이 내달 1일부터 1년간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이호섭 도시개발사업단장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 임기 1년 6개월을 남겨 놓고 명예퇴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행정직과 시설직이 예정 직렬로 보이는 가운데 누가 서기관 진급을 할지와 더불어 안정행정국장 자리를 메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행정직에서는 S 과장, 또다른 S 과장, K 읍장 등이 거론되고 있고 시설직에서는 L 과장, K 과장, H 과장, J 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직에서 유력하게 거론됐던 Y 읍장에 대한 인사권자의 결단 여부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어 안전행정국장 자리에 L모 국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보인사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월면에서 잡음이 끈이지 않았던 K 면장의 자리이동 여부 등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최근 K 면장이 건축과로 자리를 옮긴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이와관련 시 자치행정과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직렬도 결정되지 않았고 6월 근평을 한 후 정기인사를 할 수도 있다”며 “섣부르게 하는 것은 자리에 계신 분들께 예의가 아니다. 또한 K 면장의 건축과 전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공로연수를 마친 박종구 전 마장면장과 이은수 전 모가면장이 정년퇴직을 하게 되고, 이희경 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이 내년 6월 30일까지의 일정으로 공로연수에 돌입한다. 6급은 부발읍 신종덕 부읍장, 대월면 유해균 부면장, 자원관리과 이병주 주사가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8급인 설성면 김정옥 주사는 정년퇴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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