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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메르스관련 119대원 감염방지 교육 실시
구급대원 메르스 의심환자 이송 대비 특별순회교육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10일(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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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자가 늘면서 응급환자 및 사고현장을 출동하는 현장출동대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감염방지를 위해 감염방지 교육을 9일부터 10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최일선에서 메르스 환자들과 접촉해 병원이송을 하는 119 현장활동 대원들의 감염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이 센터 순회교육을 실시하였다. 중점내용으로는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접수 시 고열, 폐렴, 기침 및 중동 방문여부 등을 파악하여 주관기관인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로 안내해 이송 등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단순 고열 및 기침 증상을 호소하는 일반환자 이송 시에도 개인보호장비 착용 의무화 및 일반환자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여 이송하도록하며 이송 후 차량 내부 및 구급장비는 소독 및 멸균 철저 등의 단계별 업무처리방법과 현장 활동대원들의 개인건강관리에 철저, 메르스 의심환자 이송 시 보고 체계를 확립하여 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방심하지 말고 철저한 감염방지로 구급대원의 2차 감염과 동료대원으로의 교차감염, 이송환자에 대한 3차 감염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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