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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6월 08일(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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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 양평소방서에 하트세이버가 또 탄생했다. 양평소방서는 8일 오전 구급대원 이수철 소방교, 송주태 소방사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란 심실세동 등을 포함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를 활용하여 소생시킨 사람으로, 환자가 병원도착 전 심전도 또는 의식을 회복했거나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했을 경우 선정된다.
이날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은 구급대원은 지난 1월 가정에서 흉통을 호소하다 쓰러진 환자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를 사용하여 병원 도착 전 호흡과 맥박이 되살아났으며 정상적인 의식 상태로 병원에 도착해 심장기능 확인 및 정밀검사 결과 생체리듬과 의식이 회복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후 환자는 현재 퇴원해 일상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 “119구급대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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