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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 헌혈증서 5천장 전달
20일 용마축제 중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9일(화)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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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교(총장 정태경) 학생들이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증서 5천장을 내놓았다. 여주대 학생처에 따르면 제 23회 용마축제를 맞이해 20일 오후 5시 축제 행사무대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할 헌혈증서는 사회봉사활동으로 3년간 학생들이 제출한 헌혈증을 모은 것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아들 및 혈액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증을 결심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전체 학생들과 함께 전달식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이 기부한 헌혈증이 좋은 곳에 쓰임을 알리고 대학의 건학정신 사랑, 봉사, 실천을 통한 인간교육을 실천하며 뜻 깊은 축제를 보낸다는데 의미가 크다. 이날 헌혈증서 전달식과 함께 헌혈증서 기부와 나눔을 주제로 연예뮤지컬연기과 학생들이 구성하고 여주대 정태경 총장이 직접 출현하는 퍼포먼스극도 펼쳐졌다. 한편, 여주대학교는 매년 교내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동일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를 통해 힘들게 투병중인 환우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을 비롯해 모든 구성원들이 나눔의 기쁨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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