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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김만기 농업마이스터, 스쿨에코팜 유기농 지도자 선정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8일(월)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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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스쿨에코팜(School Eco-Farm) 운영사업 유기농 지도자에 양평군 용문면 망능리 이든팜 대표인 김만기 농업마이스터가 선정됐다.
스쿨에코팜 운영사업은 미래세대의 주 소비자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을 향후 건전한 친환경농산물 소비자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시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유기농산물 농장(텃밭) 조성 및 체험, 농장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 운영, 유기농교육을 지도하게 된다.
이번에 유기농 지도자로 선정된 김만기 농업마이스터는 36년간 농업에 종사해 오면서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농작물 재배기술의 선진화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
특히 농업마이스트 대학에서 친환경학를 전공하면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사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데 노력해 왔다.
현재 한국농수산대학, 한국농업연수원, 농업인단체 등 교육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경기도 귀농귀촌대학 밭작물 과정 교과서에 찰옥수수재배기술을 집필한 바 있다. 또한 인터넷강의(명품농산물 만들기)에서도 선진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딸기 및 찰옥수수농장인 이든팜을 개방해 교육생 실습장 및 작물생육에 따른 현장강의로 후계농업인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스쿨에코팜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의 친환경농산물 소비자인 학생들에게 전국 최고 친환경농업특구 양평군의 친환경농업에 대한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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