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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이천종합운동장서 ‘팡파르’
메인스타디움 이천시 비롯 인근 12개 시·군 경기장서 자웅 겨뤄
미국·중국·일본·호주·베트남·캐나다 등 6개국 재외동포 선수단 출전
이천시, 비스트 등 초청 개막행사에 내방객 편익 제공 ‘준비 완료’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3일(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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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생활체육동호인의 큰잔치인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4~17일 나흘 동안 이천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12개 시·군 7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건강해요 생활체육, 행복해요 경기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2만여 명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해 38개 정식종목과 8개 장애인종목, 10개 시범종목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우슈 선수로 출전하는 신홍균(90) 옹이고, 최연소 참가자는 부산시 인라인스케이트 선수로 출전하는 김윤원(8) 군이다. 또 미국·중국·일본·호주·베트남·캐나다 등 6개국에서 재외동포 선수단 130명이 7개 종목에 참가한다. 한·일 생활체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선수단도 농구, 배구 등 10개 종목에 195명이 출전한다. 대축전 개회식은 전날 전야행사에 이어 15일 오후 5시15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생활체육7330플래시몹 따라 하기와 생활체육퀴즈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30분부터 공식행사로 선수단입장과 대회기 게양, 환영사 등이 70분 동안 진행된다. 식후행사로 비스트, 레인보우, 이은하, 설운도, 임창정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도 펼쳐지고, 경차 2대와 대형TV, 김치냉장고 2대, 사이클 10대 등의 경품을 주는 추첨 행사도 열린다. 대축전이 열리는 15~16일 이틀 동안은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설봉공원, 롯데아울렛 등을 순회하는 시티투어버스가 무료 운행한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와 이천시는 대축전 기간 이천종합운동장 등 곳곳에서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천종합운동장에는 지역 문화·관광·축제 정보와 지역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홍보부스 53개를 설치한다. 뉴스포츠 체험, 체력 센터, 길거리 퍼포먼스, 각종 스포츠 용품과 장비를 만날 수 있는 스포츠체험박람회도 15일 이천종합운동장과 16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각각 열기로 했다. 또 이천종합운동장 공연무대에서 15~16일 매일 오후 1시~오후 5시 문화예술공연을 하고, 이천시 마장면 특전사 영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도 14~16일 매일 오후 7시 먹거리 장터와 함께 각종 공연과 노래자랑을 연다. 특전사 숙소 170여 실은 시·도 선수단 숙소로 쓰인다. 대축전 기간 2015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2015이천도자기축제가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등 연계 문화 행사도 잇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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