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06:3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이천 하이디스 “기업도 정부도 우리를 버렸다”
이천 하이디스 노동자, 기자회견 열고 강력 투쟁 선포
‘故 배재형’ 투쟁대책위 구성 …사 측에 특별교섭 촉구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13일(수) 15:06
“우리는 먹튀기업에 버려지고 정부의 무능에 두 번 버림받은 하이디스 노동자들과 함께 산 사람의 희망을 만드는 투쟁을 벌일 것이다. 그 가운데 故 배재형 열사가 함께 할 것이다”
‘먹튀자본 살인자본 하이디스 규탄. 공장폐쇄·정리해고 철회’라는 기치를 내건 ‘故 배재형 노동열사 투쟁대책위원회(위원장 전규석 전국금속노조 위원장, 이하 대책위)’가 강력한 투쟁을 선포했다.
13일 오전 11시 이천 하이닉스 정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유가족과 동료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故 배재형 열사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책임자를 처벌할 것, ▲하이디스 공장폐쇄와 정리해고를 철회 할 것, ▲유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등 3가지 요구사항을 하이디스에 전달하고 이어 14일 오후 2시 특별교섭에 나와 논의 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대책위는 “(사측이)조합원들을 희망퇴직 시키고 소속 부서를 외주화하지 않으면 천문학적인 손배가압류를 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이로인해 ““다 책임지고 떠나겠다”는 말을 남기고 목숨을 끈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인의 아들 A군이 “아빠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자 주변이 울음바다로 변했고 부인은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한편, 대책위는 하이디스 측에 14일 특별교섭에 반드시 나와 줄 것을 촉구한 가운데 공장폐쇄와 정리해고가 철회는 물론 부도덕한 경영진의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