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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하동전통시장 ‘간판개선추진위원회’ 개최
간판개선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엄광현씨 선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11일(월)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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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여주시 중앙동사무소 동장실에서 주민대표,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하동(전통시장) 간판개선추진위원회가 열렸다. 여주시 하동(전통시장) 간판개선추진위원회는 주민대표 6명과 중앙동 총무팀장을 당연직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됏으며, 엄광현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엄 위원장은 “지난 먹자골목, 중앙로 간판사업, 능서면 소재지 간판개선 시범사업으로 아름다운 한글간판거리가 조성된 만큼 이번 하동(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한글간판 명품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 회의는 위원장 선출, 여주시 하동(전통시장) 간판개선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질의응답·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성공적으로 2014년 능서면 소재지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완료했고, 이번 사업은 2015년 경기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도비를 추가해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구간은 여주시 하동(전통시장) 구간이며, 특색 있고 아름다운 한글간판으로 설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아름답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한글간판으로 교체하여 새로운 도시경관 이미지 창출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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