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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심정지 환자 소생시킨 시민 표창장 수여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06일(수)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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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4월 11일 여주시 점동면소재 골프장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응급 환자 소생에 큰 기여를 한 백상훈(33)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백상훈씨는 여주시 점동면 현수리 소재 골프장 직원으로 지난 4월 11일 10시 30분경 골프장 필드 내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주○◯, 남.51, 용인시 기흥구)가 발생했다는 무전을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이동하여 심정지 환자 몸에 자동제세동기(AED) 패드를 부착하고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실시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이어 현장도착한 여주소방서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함으로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구급활동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대응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이번 사례를 통해 생명존중의 정신과 민간인 심폐소생술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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