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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에서 여주 임업의 미래를 찾는다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9일(수)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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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 에서는 지난 4월 22일 산림조합원 및 농임업인 40명이 참석한 ‘여주고사리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여주고사리 연구회는 쌀 위주로 되어있는 여주의 농업구조에 새로운 대안 품목을 임산물에서 찾아 보고자 작년 10월에 준비모임을 가지고 출범하여 고사리 재배지역인 강원,전북 생산단지를 견학하였고, 점차 참여하고자 하는 농.임업인이 늘어나 올해 2차례에 걸쳐 여주시 상거동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 유통센터를 통해 재배교육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올해 30농가에서 고사리를 공동구입하여 약 9천오백평이 식재되었고 앞으로 작목반 단위로 공동생산과 공동작업을 통해 친환경급식,인터넷을 통한 판매, 산림조합을 통한 계통출하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여 농.임업인의 소득을 높일 전망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장에 이우인, 부회장에 김주헌, 사무국장에 김연수 가 선출되었고, 고사리 제초 및 관리교육과 5월에 고사리 재배단지를 견학 하기로 하였다. 한편 고사리는 여러해살이 풀로 양지쪽에 잘 자라고 배수가 잘되는 곳은 어느곳이든 잘 자란다. 산 에서 재배 방법은 솎아베기를 강하게 실시하여 햇볕이 바닥이 들어올 정도로 한후 골을 만들어 심고 포자로 번식하여 산불난 지역에 잘 발생되는데 대단위 재배를 종근(뿌리)으로 하고 첫해 풀관리를 잘하면 풀을 억누를수 있어 10년 정도 수확만 하면 되는 경제적인 작물로 평당 고사리 수익은 쌀의 약 3~5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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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석 기자 nasas77@naver.com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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