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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절실하다’
중소기업청, 이천서 온누리상품권 외부 유출 차단 ‘발품’
이병덕 회장,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 현금처럼 사용해야”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6일(목)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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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 | | 중소기업청과 이천시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이천시지회, 농협중앙회, 이천신협은 지난 9일 이천시 중앙로에서 온누리상품권 관련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중소기업청과 이천시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이천시지회, 농협중앙회, 이천신협은 지난 9일 이천시 중앙로에서 온누리상품권 관련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온누리상품권을 홍보하고,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받는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접수 후 행사 참여 기관 및 전통시장·상점가 대표들은 온누리상품권 관련 애로사항을 서로 이야기하고 사용 촉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2백여개의 업체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개설을 신청하였으며, 이들 업체의 가맹점 개설시 약 10~20%의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행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병덕 회장은 “최근 SK하이닉스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하지만 상품권을 소지한 소비자들은 관내 가맹점이 없어 외부로 빠져나가는 실정”이라며 “수수료 없는 현금과 똑같은 상품권 활용을 위해 가맹점 확대로 고객 유입, 매출확대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수요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되었으며, 전국의 가맹 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이다. 온누리상품권의 구입은 우체국, 농협 등의 시중 은행에서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홈페이지 ‘전통시장통(sijangtong.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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