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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체육진흥회, 현판식 개최
남상석 기자 / nasas77@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14일(화)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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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체육진흥회(회장 강남수)는 지난 9일 오후 5시, 오학체육공원 복합체육시설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 날 현판식에는 간경숙 오학동장,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 50여명이 참석했다.
오학동 체육회는 2013년 9월 23일 시승격 이후 출범한 이래 각 종목별 오학동 체육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보금자리가 없어 고민하던 중 이번에 오학체육공원 복합체육시설 내 체육회사무실을 마련하게됐다.
이로써 동민의 날 체육대회를 비롯한 여러 체육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든든히 하게 됐다.
강남수 오학동 체육회장은 "오학동 체육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뜻을 모아 주신 각 종목별 회장과 기관·단체장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체육회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오학동 체육이 새롭게 도약하는 토대가 마련된 만큼 화합을 통해 변화하는 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오학동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간경숙 공동체육회장(오학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회 사무실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시민의 날 행사, 동민의 날 행사 등 각종 체육행사의 체계적인 준비와 행사의 수준 향상이 기대되며, 각 종목별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복지와 체력증진을 위해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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